월요일 휴무
매일 17:00 ~ 23:00
서울 마포구 양화로6길 103 1층
합정과 상수 사이에 자리하고 있는 홍곱창 방문해 봤습니다. 홍곱창은 체인점인데 합정점은 오픈한지 얼마 안됐더라구요.
베너가 눈에 띄네요. 요새 핫한 카페 사장 최준이 배너로 자리잡고 있어서 눈이 더 가더라구요.
홍곱창의 메뉴이고, 데리야끼막창과 알곱창을 시켰어요.
데리야끼가 비쥬얼을 압도 하네요. 저는 데리야끼 먹고 알곱창을 먹으니 밍밍 하더라구요. 아무래도 소스맛이 강하니 당연한거지만 데리야끼 막창은 달달하고 여자들이 좋아할 맛 이었고 알곱창은 은근히 매콤한 너무 맵지도 너무 밍밍하지도 않은 맛이었어요.
여러가지 맛을 보고 싶다면 반반 곱창,막창 드셔보세요. 그리고 데리야끼의 맛이 강하니 다른 곱창이나 막창을 먹고 데리야끼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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